[ 위대한 개츠비 ost ] Lana Del Rey의 Young and Beautiful 굿모닝팝스를 듣다가 나온 ost를 듣고, 몽환적인 목소리에 끌려 찾아 본 음악. 그런데 이 여자, 매력덩어리다. 마델 뺨치는 무언가 자유로운 분위기. 이 사진에 반함. 사진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매력. 목소리도 오묘하니 이쁘다... 여러 color가 있어 더욱 매력적인 가수.. ♥ I've seen the world 온 세상을 둘러봤어요. Done it all, Had my cake now 모든 일을 마쳤고, 이젠 모두 가졌어요. Diamonds, brilliant, And Bel Air now 다이아몬드, 명석함, 그리고 아름다운 공기 Hot summer nights Mid July 7월 중순의 뜨거운 여름밤들 When you and I Were forever wild 우리가 영원히 길들여지지 않을 것..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81 다음
